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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얼굴 망가진 모습에 팬들 경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가 되었는데 배우 잭 니콜슨과 닮은 외모로 나타나 팬들에 충격을 안겼다.


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X17은 파파라치 사진을 통해 새 여자친구 토니 가른(Toni Garnn)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디카프리오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티셔츠 안으로 드러난 뚱뚱한 뱃살과 지저분한 헤어스타일에 덥수룩한 수염까지 달고 있어 여자친구의 애인이 아닌 아버지같다는 굴욕적인 평을 듣고 있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이러한 모습은 마치 잭 니콜슨의 모습과 너무 흡사해 눈길을 끌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럴수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잭 니콜슨 닮은꼴로 변하다니…굴욕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발 예전 모습 반만이라도 돌아와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관련 영문 뉴스>


Leonardo DiCaprio looks like Jack Nicholson

 

Leonardo DiCaprio is looking a lot less like Leonardo DiCaprio and a lot more like Jack Nicholson these days, the Huffington Post reported.


DiCaprio was nearly unrecognizable in photos obtained by X17Online.com from the Fourth of July weekend. In the pics, the Oscar-nominated actor sports a full beard and long hair while at the beach in Malibu, California, with his supermodel girlfriend, Toni Garnn, on Sunday, July 6, the report said.


Gone is the clean-cut Leo who pulled off the part of a slick stockbroker in "Wolf of Wall Street." With his new shaggy beard, unkempt hair and sunglasses, he could pass for the doppelgänger of his "Departed" co-star, according to the report. (From news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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