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세훈의 패션 매거진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그라치아'의 커버와 화보 촬영에서는 '맨 스페셜' 이슈를 맞아 '청춘'이라는 테마를 통해 1994년생인 두 멤버의 싱그러운 모습을 고스란히 담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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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ZIA) |
두 멤버는 우월한 비율로 패션모델 못지않게 의상들을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또 함께 진행된 인터뷰는 그들의 소소한 취향에 대한 주제로 구성됐다.
엑소 카이와 세훈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5일 발행하는 '그라치아'를 통해 접할 수 있다.
한편, '그라치아'에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멤버 별로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엑소 카이 세훈 화보 기대된다," "엑소 카이 세훈 멋있다," "엑소 카이 세훈 화보 빨리 공개됐음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영문기사>
EXO’s Kai, Sehun reveal chic look EXO members Kai and Sehun revealed Friday their chic look in a photo shoot with GRAZIA.
Themed “youth,” the photo shoot focused on the youthfulness of the members.
Full pictures and an interview are available in the magazine’s August issue.
(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