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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중국공연, ‘볼륨업 가슴’… 혹시 조작된 사진?

 

수지가 중국 공연에서 선보인 섹시 의상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걸그룹 미쓰에이가 최근 중국에서 공연을 한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특히 여기서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수지의 파격적인 의상.

가슴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수지는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영화 ‘건축한 개론’으로 청순미의 대명사가 된 수지에게 다소 파격적인 모습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현재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에서 판소리 명창 진채선 역을 맡아 류승룡, 송새벽, 김남길 등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막바지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수지 중국 공연 의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중국에선 섹시여가수 컨셉?” “수지 중국, 수지에게 이런 면이…” “수지 중국 공연 의상, 눈 둘 데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관련 영문 뉴스>


Suzy’s shocking stage costume goes viral


Miss A’s Suzy revealed her cleavage on a shocking stage costume in China.

The photos snapped her sexy look were taken on Sunday during her group‘s performance for “2014 MBC Korean Music Wave in Beijing.” Uploaded on an online community Monday, the pictures have gone viral steaming up every online pages and news outlets.

However, some anonymous netizens have raised a doubt on fabrication since the outfit is too drastic.

Suzy has won the title “Korean first love” with her fresh and innocent charms that she portrayed in a Korean hit romantic movie Architecture 101.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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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