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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팝) |
배우 장근석이 11일 오후 공연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장근석이 ‘2015 JANG KEUN SUK THE CRI SHOW 3’를 개최, 일본 전역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물들인다.
오는 14일 오사카 공연으로 대장정의 포문을 열게 될 이번 투어는 홀 공연이 6개 도시(오사카, 니이가타, 후쿠오카, 오카야마, 시즈오카, 홋카이도) 12회, 아레나 공연이 2개 도시(고베, 도쿄) 4회 총 16회 공연으로 홀 공연은 이미 전석이 매진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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