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상 명상맨발등산 연구소 소장(대한민국 남편 氣 살리기 운동본부 대표)은 9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숲에서 국선도 특강 및 체험, 암도 굴복시키는 최고의 건강법 명상맨발걷기, 무술 50단 국방대 권오석 교수의 운동과 건강에 관한 특강에 이어 곤충 식물원과 생태 숲 그리고 한강수변 공원이 어우러진 서울 숲 B코스에서 제4회 氣 살리기 ‘전국 명상맨발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김 소장은 ‘암도 굴복시키는 최고의 건강비법! 명상맨발걷기!’ 특강을 통해 명상맨발등산이 최고의 건강법’이라는 점을 강조 한다.
특히 ‘최고의 정신 건강법인 명상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 한다.
명상 중에서도 좌선명상은 오히려 잡념이 생기면서 집중하기가 어렵지만 명상맨발걷기는 고개를 15도 정도 숙이고 땅바닥을 보면서 혼자 걷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명상에 빠져들 수 있다.
맨발로 땅을 밟으면 머리와 관련 된 발가락 부위가 자극 받으면서 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 등 온갖 잡념들이 수승하강의 원리에 따라 아래로 내려오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자기반성 → 자기성찰 → 비움의 마음까지 생겨난다. 정신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으며, 긍정적 ,희망적, 감사하는 마음을 솟아나게 해줘 온전한 자기 자신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정신건강법이 된다는 것이다.
김 소장은 특강과 제4회 氣 살리기 전국 명상맨발걷기 대회를 통해 의사도 포기한 말기 암 환자가 맨발걷기와 숲속 생활로 거뜬히 완치되는 이유 4가지(피톤치드, 방선균, 맨발걷기를 통한 면역력 증강, 명상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에 대해서도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최고의 건강법은 명상맨발등산이다’ 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