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서울을 어떻게 브랜딩할까" 제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 성료

Published : Oct 31, 2016 - 18:48 Updated : Oct 31, 2016 -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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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10월 29일 토요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도시, 사람 그리고 서울」을 주제로 제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이 개최됐다.

'공공브랜드로서 서울 브랜드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전문가의 기조 발제를 들어오고 국내외 도시 브랜딩 우수 사례를 통해 도시 브랜드의 가치와 의의에 대해 시민과 공감대를 갖고자 마련한 자리로 국내외 도시 및 브랜드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제공=서울시청)

김민기 서울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이 제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의 개회를 알리는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민기 서울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이 제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의 개회를 알리는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국내 공공브랜드의 권위자인 김유경 한국외대 부총장 겸 국가브랜드연구센터장이 “공공브랜드로서 서울브랜드의 의미와 역할”에 대하여 기조 발제를 하고 있다. 김교수는 서울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서울의 문화적 가치가 높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공공브랜드의 권위자인 김유경 한국외대 부총장 겸 국가브랜드연구센터장이 “공공브랜드로서 서울브랜드의 의미와 역할”에 대하여 기조 발제를 하고 있다. 김교수는 서울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서울의 문화적 가치가 높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유신 부산대 전자공학과(과학철학 전공) 교수가 “서울 문화의 글로벌화”에 대하여 대담을 나누고 있다

김유신 부산대 전자공학과(과학철학 전공) 교수가 “서울 문화의 글로벌화”에 대하여 대담을 나누고 있다

최인아 ‘최인아책방’ 대표가 “서울 문화의 글로벌화”에 대하여 대담을 나누고 있다

최인아 ‘최인아책방’ 대표가 “서울 문화의 글로벌화”에 대하여 대담을 나누고 있다

세계적인 디자인·트렌드 매거진 “모노클”의 홍콩 지국장 James Chambers(제임스 챔버스)가 세계 도시브랜드 트렌드와 주요도시 브랜딩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세계적인 디자인·트렌드 매거진 “모노클”의 홍콩 지국장 James Chambers(제임스 챔버스)가 세계 도시브랜드 트렌드와 주요도시 브랜딩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암스테르담 도시마케팅 조직 ‘암스테르담 마케팅’의 Geerte Udo(게에르테 우도) 디렉터가 암스테르담의 마케팅 전략과 타겟별 실행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암스테르담 도시마케팅 조직 ‘암스테르담 마케팅’의 Geerte Udo(게에르테 우도) 디렉터가 암스테르담의 마케팅 전략과 타겟별 실행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김동경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이 아이서울유의 지나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하여 발표하고 있다.

김동경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이 아이서울유의 지나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하여 발표하고 있다.

3부 패널토의 “내가 꿈꾸는 서울, 내가 보는 서울”을 주제로 힐러리 핀첨 성 서울대 국악과 교수, 박혜란 인천시 브랜드담당관, 조명래 단국대 도시지역계획학 교수,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

3부 패널토의 “내가 꿈꾸는 서울, 내가 보는 서울”을 주제로 힐러리 핀첨 성 서울대 국악과 교수, 박혜란 인천시 브랜드담당관, 조명래 단국대 도시지역계획학 교수,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

포럼 주제에 대하여 시민들이 발표연사들에게 질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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