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의 ‘반전 정체’가 화제다.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나 츠키시마는 92년생으로 일본, 러시아 그리고 미국 혼혈이다.
안나는 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현지 및 타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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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
외모를 보고 그를 여성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 안나는 남성이다. 아직 성전환 수술을 받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완벽한 외모 덕에 ‘업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성’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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