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KBS1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했던 여고생의 근황이 최근 화제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최리는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는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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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배우 최리는 tvN 드라마 ‘찬란하고 쓸쓸하神-도깨비’에서 조연, 영화 ‘귀향(감독 조정래)’에서 주연으로 열연했다.
누리꾼들은 “그 여고생이 배우가 된 것이냐” “어쩐지 얼굴이 낯익다 했다” 등의 댓글을 달며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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