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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쳐) |
우람한 체격의 보디빌더가 한국의 목욕탕을 찾았다.
목욕탕 안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간 보디빌더는 샤워를 마친 뒤 세신사를 찾는다.
편안히 누워 때밀이를 즐기던 보디빌더는 “아프지 않냐”는 물음에 “전혀 아프지 않다. 오히려 간지럽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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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쳐) |
보디빌더를 담당한 세신사는 “보통 때 미는데 15분 정도 걸리지만, 이번에는 한 시간 넘게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과거 KBS2 “무한지대 큐”를 통해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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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