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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쳐) |
마치 생명체인 양 숨 가쁘게 호흡하는 계란을 찍은 영상이 인터넷을 휩쓸고 있다.
‘살아 숨 쉬는 계란’이란 설명이 붙은 영상은 페이스북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계란은 얇게 벌어진 틈 사이로 거품을 내뿜는다.
버섯을 활용해 꾸민 눈 모양이 계란의 생김새를 더욱 사람처럼 만들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살아 있는 것 같다,” “징그러운데 웃긴다. 계속 보게 된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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