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한국어판

겨울철 샤워 ‘4분’이 핵심인 이유?

겨울철 피부 건조를 막으려면 4분 이내에 샤워를 끝내야 한다.

뉴욕의 피부과 전문의 하워드 소벨에 의하면 5분, 6분도 아닌 4분 동안만 샤워하는 것이 피부를 지키는 데 이상적이라고 해외 매체가 전했다.

또한, 샤워 후 몸을 말릴 때는 수건으로 비비는 대신 몸을 가볍게 두드리면서 물기를 흡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몸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면 샤워로 흡수한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4분 내로 세수하고 머리를 감고 제모까지 하는 게 가능한가?’ 등 비현실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MOST POPULAR
LATEST NEWS
subscribe
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