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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만든 살색 쫄바지 입고 거리 활보, 왜?

미국 최고의 이슈메이커 연예인 킴 카다시안(37).

그녀의 남편 칸예 웨스트(40)는 미국의 유명 힙합 뮤지션이자 Yeezy라는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이다.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카다시안은 남편 브랜드의 옷을 자주 입고 SNS에 사진을 게재하곤 한다.

지난 17일 역시 그녀가 남편 브랜드의 트레이닝 복과 신발을 신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이 외신 매체에 의해 보도됐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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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