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23)와 셀레나 고메즈(25)가 또 한번 함께 포착됐다.
지난 19일 비버의 아버지의 결혼식에서 다정한 비버와 고메즈의 모습이 외신 매체에 의해 보도됐다.
비버와 고메즈는 수영복을 입고 리조트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비버는 캐나다 출신 가수로서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고메즈는 미국 출신 연기자 겸 가수이다. 둘은 2010년부터 만났다 헤어지기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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