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3)의 현재 여자친구인 카밀라 모로네 (Camila Morrone, 20)가 4일 토크쇼에 출연해서 한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외신매체는 전했다.
2013년 배우이자 감독인 제임스 프랑코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부카우스키>로 영화계 데뷔를 한 모로네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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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BS) |
당시 모로네는 연기가 너무 힘든 나머지 매니저에게 “난 이걸 못하겠다”고 호소했다고 전했다.
모로네의 양아버지는 다름 아닌 할리우드의 베테랑 배우 알 파치노(7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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