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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배우가 된 모델...영화감독과 결혼한 사연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26)가 지난 2월 깜짝 결혼 발표를 한 후 최근 파격적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해 화제가 되고 있다.

라타이코프스키는 지난 6일 ‘사막에서의 아침’이란 문구와 함께 물속에서 아침을 맞는 사진을 게재했다.

라타이코프스키는 인스타에서 조회수 가장 많은 유명인사 1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14살 때부터 모델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영화 ‘나를 찾아줘’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달 미국의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세바스찬 베어 맥클라우드(31)와 결혼했다.

아래는 라타이코프스키의 최근 인스타그램 사진들이다.







(khnews@heraldcorp.com

(사진출처=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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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