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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암컷 원숭이 발가락 붙잡고 이게 뭔...

라나(Lana)라는 이름의 한 암컷 난쟁이 침팬지(bonobo, 유인원)가 스트레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4일 내셔널 지오그래픽 인스타그램(@natgeo)에 게재된 해당사진에서 라나는 양팔을 벌리고 다리를 들어 마치 사람이 운동하는 듯한 모습을 방불케 했다.


난쟁이 침팬지는 일반 침팬지보다 다리가 길고 가슴 부위가 도드라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설명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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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