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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5월의 우박, 서울 ‘깜짝’ 날씨





난데없는 5월의 우박이 3일 서울을 급습했다.

이날 오후 1시 서울 용산구와 중구 일대에는 마른 하늘에 천둥이 치더니 우박과 폭우가 쏟아졌다.

비는 전국 곳곳에 내리다가 다음날 그칠 전망이다. 

금요일인 4일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최저 9 도, 최고 19도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코리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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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