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모델 켄달 제너(22세).
그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매해 열리는 갈라 행사에 참석한 다음날인 화요일(현지시각), 드레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어느 호텔 옥탑 정원에서 숙취해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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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제너의 인스타그램 계정) |
제너는 화요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천국과도 같은 숙취 (heavenly hangover)”라는 캡션을 덧붙였다.
모델이자 TV 화제인물인 제너는 미국의 유명 연예인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