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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예린, ‘우주를 건너’ 협업한 프로듀서 구름과 새 싱글
백예린 [블루바이닐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백예린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블루바이닐은 백예린이 오는 24일 새 싱글 앨범 ‘물고기’를 발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앨범은 지난 2019년 발매한 ‘아워 러브 이즈 그레이트(Our love is great)’ EP 앨범 이후 처음 발매하는 오리지널 한글 앨범이자, 디지털 싱글로는 6년 만의 곡이다.

특히 ‘바이 바이 마이 블루(Bye bye my blue)’, ‘우주를 건너’를 협업한 프로듀서 구름의 자작곡으로 당시 백예린 음악의 향수도 기대할 수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물고기’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자아, 그리고 그런 내 옆을 지키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메세지 담고 있다. 가장 순수하고 편견 없는 마음으로 표현된 곡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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