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K-Pop Herald
The Investor
The Herald Business
The Herald POP
Real Foods
Newsletter
Sign in
National
Politics
Social Affairs
Foreign Affairs
Defense
North Korea
Hwang on China
Science
Diplomatic Circuit
Education
K-Wellness
Business
Industry
Technology
Transport
Retail
Finance
Economy
Market
Money
Life&Style
Culture
Travel
Fashion
Food & Beverage
Books
People
Expat Living
Arts & Design
Health
Entertainment
Film
Television
Music
Theater
K-pop
esports
Sports
World Cup
Soccer
Baseball
Golf
More Sports
World
World News
World Business
Opinion
Editorial
Viewpoints
English Eye
Podcast
English Cafe
#Hashtag Korea
Topics
Hello Hangeul
Weekender
Interactive
PR Newswire
Global Insight
한국어판
Mobile Version
Subscribe
KH Media Kit
RSS
Twitter
YouTube
Instagram
What you need to know about Adani's US bribery indictment
Hyundai Motor’s Genesis US push challenged by Trump’s tariff hike: sources
Oasis confirms first Korean concert in 16 years
North Korean leader ‘convinced’ dialogue won’t change US hostility
Russia sent 'anti-air' missiles to Pyongyang, Yoon's aide says
Naver Webtoon promises creative freedom, responsible webtoon platform
Two jailed for forcing disabled teens into prostitution
Japan confirms vice-ministerial level figure attending Sado mine memorial
Daewoo E&C chair honored in India for boosting bilateral economic ties
South Korean military plans to launch new division for future warfare
[Today’s K-pop] Babymonster logs 100m views with ‘Drip’ music video
Dongduk Women’s University halts coeducation talks
SK chief underlines power of 'design thinking' amid global uncertainties
Gold bars and cash bundles; authorities confiscate millions from tax dodgers
Hanjin inks partnership with DHL to boost logistics competitiveness
Hanwha Ocean drops police complaint against HD Hyundai in destroyer contract bid
OpenAI in talks with Samsung to power AI features, report says
Defense ministry denies special treatment for BTS’ V amid phone use allegations
AmCham seminar discusses US-Korea trade outlook for Trump’s 2nd term
+
한국어판
염산테러 딛고 당당한 그녀들…고개 들고 패션쇼 캣워크
Nov 26, 2017
"피하지 않을래. 아름다운 마음이 중요해. 난 내가 자랑스러워"
"김지영이 현남오빠에게"…페미니즘으로 뜨거운 서점가
Nov 26, 2017
'82년생 김지영' 42만부 돌파, '현남 오빠에게' 2주 만에 1만부 완판
초거대 설치류 영화…외신리뷰
Nov 24, 2017
습지대를 장악한 거대 설치류 떼 때문에 미국 루이지애나 주민들이 골머리를 앓는다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나왔다. 크리스 메즐러, 제프 스프링어, 퀸 코스텔로의 합작이다. 커다란 너구리만한 우람한 몸집의 이 쥐들은 거대한 주황색 이빨에 물갈퀴까지 달려있다. 짐작한 사람도 있겠지만, 뉴트리아다. "흔치 않은 크기의 설치류" 다큐멘터리 “흔치 않은 크기의 설치류 (Rodents of Unusual Size)”는 끈질기게 생존하는 뉴트리아와, 뉴트리아의 존재를 수년간 견뎌오는 루이지애나주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온라인 매체 ‘더 헐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뉴트리아가 꽤 정감 가는 동물로 그려진다고 한다. 다큐멘터리 영화끼리 겨루는 축제인 “DOC NYC”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수상했다. 뉴트리아는 경제대란 때 털옷을 만들어 팔려는 생각으로 루이지애나에 수입되었다. 하지만 폭풍이 몰아치던 기간, 농장을 탈출한 뉴트리아 떼는 야생에서 급격히 수가 불어나며 큰 생태계 문
인구 2500명 읍에서 나온 '로또 1등'
Nov 23, 2017
뉴질랜드의 조그만 읍에서 로또로 약 1천916만 달러(약 143억 원)를 횡재한 주인공을 찾아내려는 눈치 게임이 주민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뉴스 사이트 스터프는 전날 로또 추첨에서 1천916만6천667 달러의 상금을 안겨준 파워볼 로또가 북섬 그레이타운에서 팔린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주민들이 밖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표정에서 '횡재의 단서'를 읽어내려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그레이타운은 웰링턴 부근에 있는 조그만 읍으로 주민은 2천500명 정도다.같은 액수의 파워볼 당첨은 뉴질랜드 북섬 다른 지역에서도 나왔다. 그레이타운에서 파워볼 당첨 로또를 판 프레시초이스 슈퍼마켓 매니저 다이앤 루카스는 누가 행운의 복권을 사 갔는지는 알지 못한다면서 그러나 거액 당첨 복권을 팔았다는 데 흥분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루카스는 당첨 복권이 그레이타운에서 팔렸다는 소식이 들불처럼 번져나가면서 주민들이 모두 행운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 바짝 달아 있다고 말했
이게 정녕 케이크? 먹을 수 있을까
Nov 20, 2017
영국에서 열린 케이크 경연 대회에서 중국인이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파티셰 조우 이에게 1위의 영예를 안겨준 작품은 중국 최초 여성 황제 측천무후의 젊은 시절을 재현한 케이크다. 측천무후의 눈썹 결까지 살린 케이크는 인물뿐만이 아니라 주변 소품에서도 믿을 수 없는 정교함을 선보인다. 조우는 이 케이크를 밀가루와 설탕으로만 만들었다면서 “이번 우승작이 세계에 널리 알려져 세계가 중국에 대해, 또 중국이 세계에 대해 더 많이 배우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196도 액체 질소 속으로 들어간 남성
Nov 20, 2017
닿기만 해도 얼어버린다는 액체 질소에 온몸을 던진 남성이 있다. (유튜브 캡쳐) 국내 인기 유튜버 ‘허팝’은 최근 “냉동 인간 가능한가요?”라는 제목의 실험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허팝은 탈의한 채로 가운만 걸치고 기계 안으로 들어간다. 기계 안에서 가운까지 모두 벗은 허팝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영하 50도까지는 “버틸 만하다”고 웃던 허팝. 온도가 곤두박질 치자 그는 온몸을 떨며 괴로워했다. 실험에 이용된 액체질소 기계는 건강관리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계였다. (khnews@heraldcorp.com)
퇴근길 버스정류장 ‘울먹이는’ 직장인
Nov 19, 2017
(사진=유튜브 캡처)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온다. 트렌치코트 입은 여성의 발걸음도 빨라진다.여자는 서둘러 버스정류장을 찾았고 소낙비를 피할 수 있었다.그러나 더 큰 악재가 숨어 있었다.지나는 자동차가 내뿜는 물바가지 세례였다. 겨울비처럼 슬픈 날이다.이는 '기막히는 타이밍'이란 제목 달고 올라온 유튜브 동영상의 한 장면이었다.(khnews@heraldcorp.com)
외국인 방문자수 "뉴욕 바로 밑이 서울"
Nov 19, 2017
서울이 해외여행객이 많이 찾는 도시 7위에 올랐다.19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최근 2016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한 ‘2017 해외 여행객이 많이 찾는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지난해 서울 외국인 방문객은 1천239만명으로 7위를 기록, 전년 10위에서 3단계상승했다.태국 방콕이 1천941만명으로 전년에 이어 1위를 지켰으며, 영국 런던(1천906만명), 프랑스 파리(1천545만명), 아랍에미리트 두바이(1천487만명), 싱가포르(1천311만명), 미국 뉴욕(1천270만명) 등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1천128만명)는 서울에 이어 8위를 차지했고, 일본 도쿄(東京·1천115만명), 터키 이스탄불(916만명)이 10위권에 들었다.외국인 관광객의 소비액이 가장 많은 도시는 두바이(285억달러)였다. 외국인 1인당 관광경비로 1천916.6달러를 지출한 셈이다.뉴욕이 170억달러로 2위였고, 런던 161억달러, 싱가포르 157억달러, 방콕 141억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놀라운 용도
Nov 15, 2017
특이하게 생긴 돌의 용도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최근 해외의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식기(食器) 10가지’ 목록이 게시됐다. 1위를 차지한 식기는 돌로 만들어진 ‘칵테일 잔’이다. 돌은 원탁 모양이다. 그 평평한 윗면의 오목하게 파인 부분에 칵테일을 따라 마시는 용도다. 이 특별한 술잔에 칵테일을 주문할 경우, 레스토랑에선 손님들에게 빨대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영상) 여군 새색시의 현란한 춤...‘부조 그 이상의 답례’
Nov 15, 2017
시집가던 날 신부가 그 누구보다 흥에 겨워 어깨를 들썩인다. (사진=유튜브 캡처)축가도 아닌 자축무대다. 검은 선글라스와 백색 웨딩드레스의 대비는 절묘했다.신부는 전 세계인의 댄스 말춤도 췄다. 어르신 등 하객도 열광하는 듯 보이는 동영상이다.이 여자는 대한민국 여군현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유튜브)(khnews@heraldcorp.com)
(영상) 애인 만나기 힘들던 시절의 ‘단비’
Nov 13, 2017
‘코오드’ 없는 전화기. 당시엔 그야말로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사진=유튜브 캡처)각 가정에 무선전화기가 보급되기 시작한 시기였다. 때는 지난 84년도.이는 물론 집안에서만 사용 가능했다.젊은이들은 밤늦은 시간 애인한테 걸려온 전화를 보다 재빨리 받을 수 있었다. 머리맡에 꼭 붙들고 있다가 화장실에 가져가기도 했다. 그럼에도, 안방과 거실에 놓인 유선전화기에서 동시에 울리는 벨소리는 가족의 단잠을 깨우곤 했다.다시보는 동영상의 티비광고가 신선하다. 그로부터 약 15년 뒤 휴대폰 사용이 대중화했고, 10여년이 더 흘러 스마트폰이 보급됐다. (8‘ 14“ 지점 / 출처=유튜브)(khnews@heraldcorp.com)
손가락 마디꺾기 MRI 동영상...관절염 검사 ‘의외’
Nov 13, 2017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발생하는 장면을 MRI 스캔으로 촬영한 영상이다. 관절 사이에 있는 관절낭액에 기포가 생겼다 터지며 ‘우두둑’ 소리가 나는 것이다. 같은 관절을 다시 꺾으려면 다시 약간의 공기가 관절낭액으로 돌아와야 한다. 도널드 엉거 박사는 관절을 꺾는 행위가 관절염 유발과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매일 손가락 관절 한 군데를 매일 꺾으며 60년을 살았다. 그 결과 엉거 박사는 관절을 꺾은 손가락과 꺾지 않은 손가락에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사진=영상 캡쳐) (khnews@heraldcorp.com)
돈 없어도 어깨 ‘쫙’ 펼 수 있는 비결
Nov 13, 2017
(유튜브 캡쳐)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는 직장인일수록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고생할 확률이 높다. 단순한 동작이지만 여러 번 반복할수록 효과가 큰 자세 교정 운동이 화제다. 돈이 없다고 말할 때의 자세와 비슷해, “돈 없어 운동 (No money drill)”이라 불린다. 먼저 가슴과 허리를 올곧게 펴고, 어깨를 아래로 쭉 당겨준다. 손을 펼친 채로 팔을 바깥쪽으로 돌린다. 이때, 팔꿈치가 몸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해당 동작을 할 때, 허리를 과하게 꺾거나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동작을 20회 4세트씩 반복하면 굽은 어깨를 펴는데 효과적이다. (khnews@heraldcorp.com)
'훈민정음 생일' 한글날이 틀렸다…제대로 바꿔야 할까
Nov 12, 2017
1945년 조선어학회 '음력→양력' 환산해 지정하며 오류 추정
(영상) 면접보는 자세 취한 이유...‘돈 벌려고'
Nov 10, 2017
직장인을 위한 초간단 운동법이 속속 소개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사무실 내 10분 안팎이면 된다. 비싼 돈 들일 이유도 없다.의자에 앉아 매일 혼자 조금씩 따라하거나 회사동기와 함께 해도 좋을 듯하다. 동영상은 국내의 한 온라인쇼핑업체가 제공한 스트레칭법이다. 최근 요가와 스트레칭물의 다변화 시도를 각종 커뮤니티에서 엿볼 수 있다. (출처=유튜브)(khnews@heraldcorp.com)
MOST POPULAR
01
Now is no time to add pressure on businesses: top executives
CJ CheilJedang to spur overseas growth with new Hungary, US plants
02
03
Seoul to host winter festival from Dec. 13
Nationwide rail disruptions feared as union plans strike from Dec. 5
04
05
Blackpink's solo journeys: Complementary paths, not competition
N. Korea, Russia court softer image: From animal diplomacy to tourism
06
07
[Today’s K-pop] Blackpink’s Jennie, Lisa invited to Coachella as solo acts
Smugglers caught disguising 230 tons of Chinese black beans as diesel exhaust fluid
08
09
Korean Air offers special flights for mileage users
Actor Song Joong-ki welcomes second child in Rome
1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