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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퇴근길 버스정류장 ‘울먹이는’ 직장인
Nov 19, 2017
(사진=유튜브 캡처)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온다. 트렌치코트 입은 여성의 발걸음도 빨라진다.여자는 서둘러 버스정류장을 찾았고 소낙비를 피할 수 있었다.그러나 더 큰 악재가 숨어 있었다.지나는 자동차가 내뿜는 물바가지 세례였다. 겨울비처럼 슬픈 날이다.이는 '기막히는 타이밍'이란 제목 달고 올라온 유튜브 동영상의 한 장면이었다.(khnews@heraldcorp.com)
외국인 방문자수 "뉴욕 바로 밑이 서울"
Nov 19, 2017
서울이 해외여행객이 많이 찾는 도시 7위에 올랐다.19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최근 2016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한 ‘2017 해외 여행객이 많이 찾는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지난해 서울 외국인 방문객은 1천239만명으로 7위를 기록, 전년 10위에서 3단계상승했다.태국 방콕이 1천941만명으로 전년에 이어 1위를 지켰으며, 영국 런던(1천906만명), 프랑스 파리(1천545만명), 아랍에미리트 두바이(1천487만명), 싱가포르(1천311만명), 미국 뉴욕(1천270만명) 등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1천128만명)는 서울에 이어 8위를 차지했고, 일본 도쿄(東京·1천115만명), 터키 이스탄불(916만명)이 10위권에 들었다.외국인 관광객의 소비액이 가장 많은 도시는 두바이(285억달러)였다. 외국인 1인당 관광경비로 1천916.6달러를 지출한 셈이다.뉴욕이 170억달러로 2위였고, 런던 161억달러, 싱가포르 157억달러, 방콕 141억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놀라운 용도
Nov 15, 2017
특이하게 생긴 돌의 용도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최근 해외의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식기(食器) 10가지’ 목록이 게시됐다. 1위를 차지한 식기는 돌로 만들어진 ‘칵테일 잔’이다. 돌은 원탁 모양이다. 그 평평한 윗면의 오목하게 파인 부분에 칵테일을 따라 마시는 용도다. 이 특별한 술잔에 칵테일을 주문할 경우, 레스토랑에선 손님들에게 빨대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영상) 여군 새색시의 현란한 춤...‘부조 그 이상의 답례’
Nov 15, 2017
시집가던 날 신부가 그 누구보다 흥에 겨워 어깨를 들썩인다. (사진=유튜브 캡처)축가도 아닌 자축무대다. 검은 선글라스와 백색 웨딩드레스의 대비는 절묘했다.신부는 전 세계인의 댄스 말춤도 췄다. 어르신 등 하객도 열광하는 듯 보이는 동영상이다.이 여자는 대한민국 여군현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유튜브)(khnews@heraldcorp.com)
(영상) 애인 만나기 힘들던 시절의 ‘단비’
Nov 13, 2017
‘코오드’ 없는 전화기. 당시엔 그야말로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사진=유튜브 캡처)각 가정에 무선전화기가 보급되기 시작한 시기였다. 때는 지난 84년도.이는 물론 집안에서만 사용 가능했다.젊은이들은 밤늦은 시간 애인한테 걸려온 전화를 보다 재빨리 받을 수 있었다. 머리맡에 꼭 붙들고 있다가 화장실에 가져가기도 했다. 그럼에도, 안방과 거실에 놓인 유선전화기에서 동시에 울리는 벨소리는 가족의 단잠을 깨우곤 했다.다시보는 동영상의 티비광고가 신선하다. 그로부터 약 15년 뒤 휴대폰 사용이 대중화했고, 10여년이 더 흘러 스마트폰이 보급됐다. (8‘ 14“ 지점 / 출처=유튜브)(khnews@heraldcorp.com)
손가락 마디꺾기 MRI 동영상...관절염 검사 ‘의외’
Nov 13, 2017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발생하는 장면을 MRI 스캔으로 촬영한 영상이다. 관절 사이에 있는 관절낭액에 기포가 생겼다 터지며 ‘우두둑’ 소리가 나는 것이다. 같은 관절을 다시 꺾으려면 다시 약간의 공기가 관절낭액으로 돌아와야 한다. 도널드 엉거 박사는 관절을 꺾는 행위가 관절염 유발과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매일 손가락 관절 한 군데를 매일 꺾으며 60년을 살았다. 그 결과 엉거 박사는 관절을 꺾은 손가락과 꺾지 않은 손가락에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사진=영상 캡쳐) (khnews@heraldcorp.com)
돈 없어도 어깨 ‘쫙’ 펼 수 있는 비결
Nov 13, 2017
(유튜브 캡쳐)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는 직장인일수록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고생할 확률이 높다. 단순한 동작이지만 여러 번 반복할수록 효과가 큰 자세 교정 운동이 화제다. 돈이 없다고 말할 때의 자세와 비슷해, “돈 없어 운동 (No money drill)”이라 불린다. 먼저 가슴과 허리를 올곧게 펴고, 어깨를 아래로 쭉 당겨준다. 손을 펼친 채로 팔을 바깥쪽으로 돌린다. 이때, 팔꿈치가 몸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해당 동작을 할 때, 허리를 과하게 꺾거나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동작을 20회 4세트씩 반복하면 굽은 어깨를 펴는데 효과적이다. (khnews@heraldcorp.com)
'훈민정음 생일' 한글날이 틀렸다…제대로 바꿔야 할까
Nov 12, 2017
1945년 조선어학회 '음력→양력' 환산해 지정하며 오류 추정
(영상) 면접보는 자세 취한 이유...‘돈 벌려고'
Nov 10, 2017
직장인을 위한 초간단 운동법이 속속 소개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사무실 내 10분 안팎이면 된다. 비싼 돈 들일 이유도 없다.의자에 앉아 매일 혼자 조금씩 따라하거나 회사동기와 함께 해도 좋을 듯하다. 동영상은 국내의 한 온라인쇼핑업체가 제공한 스트레칭법이다. 최근 요가와 스트레칭물의 다변화 시도를 각종 커뮤니티에서 엿볼 수 있다. (출처=유튜브)(khnews@heraldcorp.com)
(영상) 활화산 속 빨려든 관광객...中여대생?
Nov 10, 2017
중국 내 무용전공 여대생이라고 소개된 동영상이다. (사진=유튜브 캡처)화산 속 마그마가 분출하는 장면을 가까이서 바라보던 이 학생. 현무암 사이로 미끄러져 그만 불구덩이에 빨려들어가는데...그러나 실은 조작된 영상이다. 용암이 아니라 바닷물이다.남미에서 어느 여성관광객이 산기슭과 맞닿은 해안가에 빠지는 장면을 합성한 것이다. 그 여자는 다행히 곧장 헤엄쳐 나왔다. 누리꾼들은 놀란 가슴 쓸어내려야 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출처=유튜브)(khnews@heraldcorp.com)
월미도 처음 간 외국인… ‘혼절’
Nov 9, 2017
(유튜브 캡쳐)처음 월미도로 여행을 떠난 외국인의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기 유튜브 채널 “영국 남자”에 등장하는 조니는 특별한 경험을 하려 월미도를 방문했다. 수산 시장에서 한 차례 먹방을 펼친 조니는 월미도의 명물 “디스코 팡팡”에도 몸을 맡겼다. 디스코 팡팡의 거친 움직임에 당황한 조니는 “내려야 할 것 같다”고 수차례 외쳤지만, 짓궂은 디제이는 더욱 속력을 올려 운전했다. 조니는 “처음엔 (디제이가) 안전을 지켜주려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안전을 해치는 사람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영상) 매운 라면 훔쳐먹은 다람쥐의 최후
Nov 6, 2017
(유튜브 캡쳐)맵기로 유명한 ‘불X볶음면’을 사람 몰래 먹은 다람쥐가 있다. 유튜브 채널 ‘두람쥐’에는 “불X볶음면 훔쳐먹는 다람쥐”라는 제목과 함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다람쥐는 자신의 몸집보다 큰 컵라면 용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부지런히 움직인다. 결국, 먹이 획득에 성공한 다람쥐는 익지 않은 면발 조각을 손에 들고 우물우물 먹기 시작한다. 다행히 매운 소스는 비비기 전이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비비기 전에 먹어서 다행이다,” “매운 상태로 먹었으면 1분 안에 죽었을지도 모른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khnews@herladcorp.com)
(영상) 쉬는 시간 10분...'선생님의 반란'
Nov 3, 2017
고무밴드의 탄성을 이용한 스트레칭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이 운동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손쉽게 할 수 있다. 또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어 주부와 중장년층 사이에 인기가 특히 높다.시중 요가학원에서도 활용 빈도가 최근 부쩍 늘었다. '스포밴드 요가'라는 수강과목도 생겨났다.한 강사가 동영상을 통해 동작 몇 가지를 소개했다.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 근력운동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앉은 채로 발바닥에 걸거나 주변 물체에 고정해 잡아당기는 방법 등 활용도가 다양하다.(khnews@heraldcorp.com)
(영상) 분홍빛 여대생의 '복분자 댄스'
Nov 2, 2017
풍천장어와 복분자의 본고장 전북 고창. 이곳에서 지난 여름 유행가부르기 대회가 열렸다. 선운산 자락에 자리한 고즈넉한 무대였다. (사진=유튜브 캡처)참가자 중엔 항공사 승무원을 꿈꾸는 여대생이 있었다. 졸업반 이승미씨다.간드러진 춤을 곁들인 이씨는 방청객과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5' 28" 지점 / 출처=KBS1, 유튜브)(khnews@heraldcorp.com)
(영상) 거친 남자들 틈 여대생 인부...재건축현장
Nov 1, 2017
신축빌라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처자가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벽돌을 나르고 시멘트를 물에 갠다. 거친 작업을 남자인부들 못지 않게 척척 해낸다.이 젊은 여자는 중국인이다. 현지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그가 이 험한 일에 뛰어든 이유는 가장 역할을 떠안았기 때문이다. 몇해 전 아버지를 여의었다.인터넷상에는 세계 도처의 누리꾼들이 응원글을 남기고 있다. 여자한테 아시아의 잔다르크라는 별칭도 붙였다.(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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