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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보만 걸치고 뛰쳐나온 여성... ‘모텔에서 무슨 일?’
Sept 24, 2015
중국 베이징의 한 모텔 CCTV에 담긴 여성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영상 속 여성은 사건 당일 밤 같이 지내는 친구와 크게 다투고 잘 곳이 없어 배회하던 중 한 남성을 만났다. (유튜브) 이 남성은 그녀와 같은 고향 출신이라고 말하며 환심을 산 뒤, 숙박비를 나눠 각각 다른 침대에서 잘 것을 제안했다. 이를 받아들인 것이 화근이었다. 그들이 함께 방에 들어가자마자 남성은 그녀의 옷을 찢고 강간을 시도한 것. 이에 여성은 필사적으로 반항, 침대보로 대충 몸을 가린 채 복도로 뛰쳐나왔다. 해당 모텔의 CCTV가 공개되자 중국의 누리꾼들은 크게 분노했다는 후문이다. 당국 경찰은 해당 남성을 강간미수로 체포, 정밀조사 중이다. (khnews@heraldcorp.com)
치과의사가 환자 몸매 지적, 성적 농담까지...
Sept 24, 2015
외신은 지난 23일 영국 남서부 데본의 치과의사 말콤 드 메듀가 여성을 대상으로 부적절한 언사를 사용해 의사회의 경고를 받았음을 보도했다.메듀는 “웨이트리스가 상의를 벗고 서빙하는 식당”에 대한 이야기를 직장에서 공공연히 하며 환자들의 몸매를 지적하곤 했다. (123rf)또한, 여성노출 사진을 보여주며 지속적으로 한 여직원에게 성적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그의 행동에 악의적 고의성을 본 의사회가 그를 제지했다. (khnews@heraldcorp.com)
속옷 선물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한 가지
Sept 24, 2015
중국 광동성 리 청은 여자친구에게 속옷을 선물할 돈이 없어 이웃집의 빨랫줄을 습격하다 언론에 보도됐다. (123rf)이웃 리 션이 속옷도난 사건을 경찰에 제보한 후 폐쇄회로 카메라 영상 확보로 범행이 적발됐다.리 청은 “여자친구가 추석 선물로 란제리를 선물해 달라고 했다”며 “하지만 돈이 없어 다른 사람 것을 훔치면 어떨까 했다”고 말했다.(khnews@heraldcorp.com)
교도소에서 女변호사 브래지어 벗으라고 한 이유
Sept 24, 2015
외신은 지난 23일 미국 메인 주의 한 교도소가 여성 변호사들에게 브래지어를 벗고 입장하라고 요구해 화제가 되고 있음을 보도했다. 에이미 페어필드 변호사는 클라이언트를 찾아 교도소를 방문했다가 “브래지어의 와이어가 금속감지기에 걸릴 수 있으니 화장실에 가서 속옷을 벗고 오라”는 요구를 받고 이 같은 처사를 지탄했다. (123rf)페어필드는 교도소의 요구가 “성차별적, 성추행적이며 헌법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교도소의 금속감지기를 제작한 회사는 소량의 금속은 감지되지 않으며, 또한 감지기의 민감도를 재조정할 수도 있음을 밝혔다.(khnews@heraldcorp.com)
4년 만에 밝혀진 노래방 도우미의 정체
Sept 24, 2015
외신은 지난 23일 중국 동부 안휘성에서 사는 관 모 씨가 4년간 여장을 한 채 가라오케 주점에서 일하다가 마침내 정체가 적발된 사건을 보도했다. 21세의 관씨는 높은 목소리와 화장술을 이용해 여자로 분해 가라오케 주점 운영관리직까지 올랐다. 남성 고객들은 그와 대화만 나누어도 좋다며 자주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YouTube)그는 고객들과 마약밀매를 하던 중 경찰의 기습 검거로 현장에서 여장이 탄로 났다. 관씨는 조서작성 중 “어릴 적부터 여자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khnews@heraldcorp.com)
명문대생, 난교 중 질투심에 친구 칼로 찔러...
Sept 24, 2015
지난 5월 미국의 명문대생이 친구를 칼로 찌르고 자살한 이유가 사건 당일 만난 여성이 유발한 질투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미국 경찰기록에는 사건 당인 피의자는 친구와 함께 성관계 중 여성이 친구에게 더 많은 관심을 보이자 질투심을 느꼈고 친구를 공격하게 되었다고 한다. 영국 일간지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아이비리그대학인 예일대에 재학 중이던 21살 타일러 칼라일은 동갑내기 친구 알렉산더 미쇼드와 올 5월 술을 마시고 한 여성을 만났다. 이 세 사람은 다 같이 성관계를 가졌는데, 여성이 미쇼드에게 더 많은 관심을 보이자 칼라일은 질투심을 참지 못하고 칼로 친구의 목을 찔렀다고 한다.그 후, 경찰이 출동하자 칼라일은 9층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협박하다가 결국 투신해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트위터 때문에" 취임 12시간 만에 사임한 그리스 각료
Sept 24, 2015
조기총선 승리로 그리스 국민의 재신임을 얻은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 내각이 새로 출범한 지 하루도 안 돼 각료 한 명이 자신의 트위터 계 정에 게재된 인종차별적이고 반유대주의적인 메시지 때문에 사임했다.독립그리스인당 소속 의원으로 치프라스 총리 내각에서 교통부 차관으로 임명됐 던 디미트리스 캄메노스(49)는 내각이 취임한 지 12시간 만인 23일 오후 11시(현지시간) 사임을 발표, 그리스 역사상 가장 빨리 사임한 각료라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앞서 캄메노스의 트위터 계정에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나치를 찬양하는 메시 지와 유대인 강제 수용소 사진 등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캄메노스는 경찰 사이버범죄 수사팀에 수사를 요청하는 한편 비서와 직원 몇 명 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 운영을 함께했고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그의 트위 터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논란이 제기되자 치프라스 총리는 독립그리스인당 대표인 파노스 캄메노스 국방 장관에게 문제의 트위터 계정이 사실로 밝혀지면 디미
엉덩이로 氣 불어넣어 ‘만병통치’?
Sept 24, 2015
어떤 병이든 엉덩이를 통해 자신의 기를 받으면 완치된다고 주장하는 여성과 일가족의 조직적 사기에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브)외신에 따르면 베트남의 팜티푸라는 여성은 수년간 자신에게는 특별한 기(氣)가 있어서 어떤 병이든 고칠수 있다며 ‘치료’를 해 왔다고 한다.그녀의 치료 방법은 다름 아닌 환자의 엉덩이를 밟는 것. 그녀는 환자의 엉덩이를 통해 자신의 기가 들어가면 아픈 곳이 치료된다고 주장한다고 한다. 팜티푸의 집은 하루 수백 명이 찾아오고, 매일 같이 치료해줘서 감사하다며 찾아오는 이들로 붐빈다고 한다. 하지만, ‘치료’를 받고도 아무런 진척이 없자 다시 찾아오는 사람들이 이상한 점을 찾아내면서 팜티푸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한 환자는 팜티푸를 찾아와 감사의 뜻을 표하는 사람들이 매일 똑같은 인물이라는 것을 알아챘고, 이들이 돈을 받고 연기를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냈다고 한다. 더욱이 팜티푸의 사기극에는 그녀의 전 가족이 동원됐다고 한다. 팜티푸의 집 주변의
겁도 없이 사자 배 만지던 남자…’화들짝’
Sept 24, 2015
사람의 손에 길든 사자를 만져보는 체험을 하다가 십년감수 한 남성의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는 사자 두 마리가 조련사로 보이는 남성의 감시하에 누워 있다. 또 다른 한 남성은 누워있는 사자의 배를 만진다. (유튜브)하지만, 반전은 이때. 사자가 재채기를 하자 사자를 만지던 남성은 화들짝 놀라 뒤로 날아가듯이 도망친다. (khnews@heraldcorp.com)
'열공' 엄마 학생 위해 아이 안고 가르친 미국 교수님
Sept 24, 2015
사정상 대학 수업 때 아이를 데리고 올 수밖에 없던 편모 학생을 위해 아이를 팔에 안고 가르친 미국 교수의 배려심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23일(현지시간) 지역 방송인 WKRN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의 데브리 대학교 경영대학원에 다니는 싱글맘 어맨다 오스본은 이틀 전 2살배기 아들 재비어를 친척이나 보모에게 맡길 수 없는 상황에 닥치자 그를 데리고 수업에 들어갔다.수업 중 재비어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강의 중이던 교수를 향해 걸어간 바람에 오스본은 당황했지만, 이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Yonhap)조엘 번코스키 교수는 아이를 들어 올려 한쪽 팔로 껴안고 "누구나 어려움을 겪는다"는 한마디만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강의를 이어갔다.오스본은 "아이를 둔 부모가 수강생 대다수를 차지하는 특성상, 아이의 돌발 행동을 잘 이해해주는 분위기였다"면서 "교수님이 상냥함과 인내심을 발휘했다"고 고마움을 건넸다. 미국 언론은 작은 일화이나 학생이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
마약에 취해 길거리 활보하던 나체女, 한다는 말이…
Sept 24, 2015
나체로 분주한 홍콩거리를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오가는 여성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온 이 영상은 게시되고 이틀 만에 11만 번이 넘게 조회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과 같이 올라온 설명에 따르면 여성은 마약에 취해 있었고, 차를 막는가 하면 행인들에게 다가가 마실 것을 사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나이지리아군 "보코하람서 여성·어린이 241명 구출"
Sept 24, 2015
나이지리아군은 북동부 최북단에 있는 이 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보코하람의 캠프를 공격해 241명의 민간인을 구출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전날 카메룬과 국경을 접한 북동부 보르노 주(州)의 반키 지역에서 구출된 여성 과 어린이들이 모두 보코하람에 피랍된 주민들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사니 우스 만 나이지리아 군 대변인이 전했다고 AFP가 보도했다.대변인은 "구출된 사람들을 모두 조사하고 있다. 일부는 억류됐던 주민들이고 일부는 보코하람 조직원들의 가족"이라고 덧붙였다.군의 이와 같은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별도의 정보는 입수되지 않았으나, 사실로 밝혀지면 최근 보코하람에 대한 정부군의 의미 있는 전과로 기록될 전망이다.대변인은 이번 작전 시 반군들이 '심각한 혼란상태'에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보코하람의 지도자인 아부바카르 셰카우는 지난주 자신이 이끄는 조직이 정부군 에 밀려 크게 쇠퇴했다는 나이지리아군의 최근 주장을 '거짓말'이라며 반박했다. 올 초 발표된 인권단체 국제앰네
모녀가 같은 아버지 공유… ‘발칵’
Sept 23, 2015
한 여성이 최근 자신이 어머니와 똑같은 아버지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깜짝 놀라 심근경색증을 앓았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호주 멜버른시에 사는 38살 조디 카힐은 그동안 연락하고 지내지 않았던 어머니로부터 충격적인 편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편지에 따르면 어머니는 어렸을 때 친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당시 아버지는 총구를 들이댄 상태로 폭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폭행 후 태어난 딸이 카힐이고, 결국 모녀는 같은 아버지를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디 카힐 (유튜브)카힐은 어렸을 때부터 정신병 증세가 있는 어머니 때문에,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다고 밝혔다. 그녀는 인제야 왜 어머니가 자신 곁에 있는 것을 힘들어했는지 이해가 된다고 전했다. 충격적인 사실에 카힐은 자살도 시도했었고, 스트레스 때문에 거식증까지 앓았다고 전했다. 카힐은 거식증으로 계속 병원 치료를 받았고, 최근에 회복됐다고 전했다. 이 이야기를 공개한 이유는, 자신처럼 거식증에 고생하는 사람들
톈진항폭발서 구조된 19세 소방관 41일만에 깨어나…'기적'
Sept 23, 2015
지난달 12일 발생한 중국 톈진(天津)항 대폭발 사고로 41일간 사경을 헤매던 젊은 소방관이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다.23일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언론에 따르면, 당시 사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치명상을 입고 혼수상태에서 치료를 받아온 톈진항 소방관 장차오팡(張超方·19)이 전날 의식을 회복했다.장차오팡은 이번 사고로 온몸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그의 장기 곳곳도 크게 손상됐다. 의료당국은 병원으로 후송됐을 당시 그의 생명은 경각에 달린 상황이었다며 네 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고서야 겨우 위험한 상황을 벗어나 회복기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Yonhap)의식이 전혀 없는 상태여서 유전자 감식을 통해서야 신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톈진항 폭발사고로 인한 전체 사망·실종자는 173명으로 그중 100명 이상이 소방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전날 사고조사팀으로부터 보고 받는 자리에서 톈진항 사고 원인은 기업의 위법한 경영행위, 관계기
호랑이굴에 들어간 곰… 충격적 결말
Sept 23, 2015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호랑이 우리에 곰이 들어가 호랑이의 먹이가 된 동영상이 화제다.(유튜브)설명에 의하면 동물원의 실수로 곰이 호랑이 우리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우리에 있던 여러 마리의 호랑이들이 동시에 공격해 곰을 먹어 치운다. 특이하게도 이 장면을 목격한 관광객들은 놀라기는커녕 들뜬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호랑이의 곰 사냥을 촬영한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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