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미모의 두 부인 화제... '돈 억수로 많아, 개인자산만 25조'
Aug 27, 2014
만수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만수르는 맨시티의 구단주이자 아랍의 석유재벌로 개인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원)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그는 과거 맨시티를 인수해 4년간 무려 2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쏟아부어 세계 최고 갑부 구단으로 만든 인물이다.만수르 가문의 총 자산은 무려 1000조원에 달하는것으로 전해졌다.또 놀라운 미모를 자랑하는 만수르의 첫째 부인, 둘째 부인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만수르의 부인중 한 명은 두바이 공주로 알려졌으며, 또 다른 한 명의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인것으로 전해졌다.특히 둘째 부인은 막툼은 여성 사교클럽인 ‘두바이 레이디스 클럽’ 창시자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곳곳에서 얼굴을 비치고 있는 것과 달리 첫째부인인 알리아 빈트 모하마드 빈 부티 알 하메드의 사진은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들다.이는 아랍에미리트 전통에 따른 것인데 아랍에미리트 왕족과 친족혼으로 맺어지게 되는 첫째부인은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게 돼 있어 공식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