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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미모’ 쌍둥이 자매...장래 촉망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아름다운 쌍둥이 자매가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8일(현지시간) 소개한 일란성 쌍둥이 레아 로즈와 에바 마리가 그 주인공. 올해 7살인 이들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와 오렌지카운티에서 어린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레아 로즈와 에바 마리 (사진=클레멘츠 트윈스 인스타그램)
레아 로즈와 에바 마리 (사진=클레멘츠 트윈스 인스타그램)


현재 두 딸의 어머니 자퀴 클레멘츠가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있는데, 클레멘츠가 만든 클레멘츠 트윈스 (Clements Twins)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은 지난 7월부터 지금까지 14만 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끌어모았다.

일부 팬들은 이들 자매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들’이라고 부르고 있다.

쌍둥이 자매의 오빠 체이스 로버트 또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오빠 체이스 로버트 (사진=클레멘츠 트윈스 인스타그램)
오빠 체이스 로버트 (사진=클레멘츠 트윈스 인스타그램)
모친 자퀴 클레멘츠 (사진=클레멘츠 트윈스 인스타그램)
모친 자퀴 클레멘츠 (사진=클레멘츠 트윈스 인스타그램)
클레멘츠 가족 (사진=클레멘츠 트윈스 인스타그램)
클레멘츠 가족 (사진=클레멘츠 트윈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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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