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anny left the young boy in her care with British singer Adele at a London cafe while she used the bathroom, The Daily Telegraph said.
The name of the governess and age of her charge were not reported.
Although the pregnant recording artist gamely entertained the boy while his nanny used the loo, then posed for photographs when the woman returned, the newspaper said the child's parents were upset when they heard his nanny had left him briefly with a stranger at Caffe Nero in Chelsea Thursday. (UPI)
<한글 기사>
“아이 좀 봐주세요” 알고 보니 톱스타
영국 언론은 한 보모가 영국 출신 여가수 아델(Adel)에게 화장실에 다녀올 동안 아이를 좀 봐달라며 부탁한 사건을 보도했다.
아델은 런던 북서부의 첼시에 위치한 카페에서 아이와 놀아주며, 보모가 화장실에서 돌아오자 사진촬영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이의 부모는 보모가 모르는 사람에게 아이를 맡긴 사실을 알고 마음이 상했다고 데일리 텔레크라프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