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nger IU burst into tears while talking about her experiences as a trainee during the filming of a TV show, broadcaster SBS said.
During the shooting of “Strong Heart,” which will be aired Tuesday night, the 19-year-old singer showed tears. It is unusual for IU to shed tears in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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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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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강심장’ 녹화 중 눈물 흘린 사연은?
가수 아이유가 강심장 녹화 중 눈물을 흘렸다.
오늘 5월 22일 밤 방송되는 <강심장>에 출연한 아이유는 녹화 중 과거 연습생 시절에 겪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던 중 눈시울을 붉혔다.
평소 눈물이 없기로 유명한 아이유라 토크쇼 녹화에서 눈물을 흘린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 과연 아이유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그 내용은 5월 22일 강심장을 통해 공개된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