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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머리 둘 달린 파충류 석 달째 생존

(사진=유튜브)
(사진=유튜브)

머리가 둘 달린 거북이가 태국에서 태어났다.

1일 UPI에 따르면 이 거북이는 태국의 한 파충류 전문가가 ‘미켈란젤로’라는 이름을 붙여 기르고 있다.

영상을 보면 태어난 지 3개월 된 이 거북이는 제법 움직임이 민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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