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부녀 희롱한 청년...‘만신창이’로 발견돼

Published : Aug 22, 2017 - 10:00 Updated : Aug 22, 2017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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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쳐)

권투선수의 아내를 건드렸다가 혼쭐난 건달들 영상이 화제다.

러시아 프로 복싱선수 니콜라이 블라센코는 나이트클럽을 방문했다가 이들과 시비가 붙었다.

블라센코가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 클럽 우두머리가 블라센코의 아내를 룸으로 데려가 추행을 시도하다 덜미가 잡혔다.

클럽 밖으로 나온 건달 무리는 블라센코의 강력한 주먹맛을 본 뒤 나가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