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진행자의 부주의가 '참극'을 불러왔다. 앵커우먼으로 보이는 이 여성은 자신의 앞에 놓인 테이블이 투명하다는 것을 잠시 잊은 듯 보인다.
여성은 치맛속 다리를 모으지 않고 있었다. 애처롭게도 속옷이 실시간 렌즈에 여과없이 비쳤다.(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