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엄청난 우정’을 자랑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유튜버 레나는 자신의 친한 친구 에밀리와 모든 것을 공유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레나는 에밀리에게 자신의 사생활, 취향 등 다양한 것을 전부 다 말할 수 있고, 또 여태까지 말해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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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
충격적인 부분은 레나가 “남자친구도 공유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심지어 두 여성은 남자친구를 공유한 후기를 영상을 통해 전했다.
누리꾼들은 “유튜브에 이런 영상 올리는 게 가능하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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