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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거들먹대던 악어의 ‘슬픈 운명’

사자 대가족이 오랜만에 회식 중이다.
 

(사진=유튜브영상 캡처)
(사진=유튜브영상 캡처)

이번 불청객은 하이에나가 아닌 파충류.

암사자들이 비켜서라며 겁을 주지만 악어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보다못한 수놈이 나선다. 일촉즉발...

악어는 이내 퇴근한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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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