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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 공포 영화 ‘호러’

세차장에서 닭의 사체가 발견됐다.

지난 14일 뉴질랜드 퀸스타운 세차장에서 발견된 닭 사체 사진이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페이스북)
(사진=페이스북)

해당 사진을 게재한 사람은 자신의 친구가 “이러한 끔찍한 장면을 목격했다”며, “차량 세차를 위해 세차장에 들어가자 매트를 말리는 곳에 죽은 닭 한 마리가 걸려 있었다”고 한다.

그는 “누가 이런 못된 짓을 하느냐”며 공분을 표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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