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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자칫하면 생일날이 제삿날…촛불 폭발

호주의 한 소비자보호단체가 ‘노래하는 촛불’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

7일 이 단체는 안전 규격을 통과하지 못한 38개 제품을 공개했다. 이어 대형마트에 리콜조치 할 것을 권고했다.

이중 한 제품은 일명 ‘노래하는 초’인데 플라스틱 재질에 꽃으로 장식 돼있다.



단체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노래하는 초’에 불을 붙히자마자 촛대 자체가 발화하면서 꽃장식이 파괴됐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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