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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NFL 스타 남편과 보트 위에서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이 그의 남편이자 NFL 스타 쿼터백 톰 브래디(Tom Brady)와 보트 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이들은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해변가 도시에서 뜨거운 햇살을 맞으며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둘만이 수영복을 입은 반라의 상태로 보트에 올랐다. 이들 부부 사이에는 아들 1명, 딸 1명을 두고 있으나 아이는 사진에 등장하지 않았다.

톰 브래디는 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소속 쿼터백으로, 지난해 1월 소위 ‘바람 빠진 공’ 게이트의 중심 인물로 지목되어 NFL 사무국으로부터 4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NFL은 개막 후 3경기가 진행되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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