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연구자들이 구글지도를 관찰한 결과 바다 지표면에서 정체불명의 표시가 발견돼, 외계인의 출현이라고 깊게 믿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어 타일러 글로커는 바다 자체가 외계인 체계에 속한다고 밝혔다. “바다 대부분이 우리에게는 낯설다.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우리조차 모른다”며 외계인과 UFO의 활동이 우주와 다른 행성계뿐만 아니라바닷속에서도 활발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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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체불명의 무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해안지역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타일러는 이 무늬는 큰 차량이나 기구가 움직인 후 생긴 무늬인 것 같다고 밝혔다.
반면 다른 연구원들은 이 무늬가 외계인과는 상관없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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