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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신계의 대모(大母) 사망

세상에서 가장 많은 문신을 새긴 고령 여성으로 기네스 기록에 오른 영국의 이소벨 발리가 12일 7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유튜브)
(유튜브)

몸의 93%가 문신으로 빼곡히 덮였던 이소벨은 평생에 거친 문신 시술에 약 2,550만원 가량을 썼다고 한다.

오랜 알츠하이머 투병 끝에 지난 12일 별세했다는 소식이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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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