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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라의 미녀 짐승 위에 올라타 화보

영국 매체 케이터스 티비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설야에서 반라의 모델들이 사냥 반대 취지 화보를 찍었음을 23일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 화보를 찍은 사진작가 올가 바란체바는 “사람과 곰 사이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보여주고 싶었다” 고 한다. 

(유튜브)
(유튜브)
(유튜브)
(유튜브)

화보에 투입된 곰 ‘스테판’은 체중이 650kg에 육박하는 거대한 짐승이었다.

화보 모델 마리아 시도로바와 리디아 페티소바는 겁내지 않고 곰을 포옹하고 키스하는 등 과감한 자세를 취했다.

화보에 등장하는 모델 중 한 명이 사냥반대 취지와 상반되는 털 코트를 입고 나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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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