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36)이 7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전신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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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인스타그램) |
사진에는 금발머리 킴 카다시안이 실오라기도 걸치지 않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행히 가슴 등 주요부위는 까만 박스처리가 돼있다.
한편, 해외 네티즌들은 이번에 공개된 누드 사진을 두고 ‘현재 사진이 아니다’ ‘임신 전의 사진일 것’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카다시안이 트위터에 올린 11개월 전 사진과 장소, 머리 색까지 똑같기 때문이다. 다른 점은 이번 사진은 전신 누드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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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의 11개월 전 사진(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