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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공공장소서 性 행위, 남친은 촬영...‘황당 커플’

레바논 베이루트에 있는 한 카페에서 여자친구가 스스로 성행위를 하는 모습을 마주 보고 있던 남자친구가 촬영하는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Youtube)
(Youtube)

카페 건너편에 있는 사람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페이스북에 공유되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커플이 카페 위층에 앉아 있었던 관계로 카페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들의 모습을 인식하지 못하는 듯이 보인다.

해당 영상은 현재 13,000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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