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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선물한 외제차, 너무 작다고 ‘박살’

최근 유튜브에는 한 여성이 외제차를 돌로 박살 내고 있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서 한 젊은 여성은 남편이 선물한 아우디가 너무 작다는 이유로 차 문을 모두 열어놓고 커다란 돌로 자동차 내부와 외부를 사정없이 내리찍고 있다.

이 여성이 박살 낸 차량은 바로 중국에서 1억 원이 넘는 가격에 팔리는 아우디 Q7이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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