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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女 수영복 자르고...‘영상’

(유튜브)
(유튜브)
최근 유튜브에는 바닷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잠이 든 여성에게 몰래카메라를 시도하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비키니를 입은 한 여성이 음악을 들으면서 자는 사이 그녀의 친구가 가위로 수영복을 자른 후 다리 위에 바닷가재를 올려둔다.

잠에서 깨어난 여성은 바닷가재를 보고 놀라 도망가는데 가위로 잘린 비키니가 떨어지면서 상반신을 노출하고 만다.

Topless Bikini Beach Prank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3백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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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