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패션으로 늘 주목을 받고 있는 러시아 모델 킴 카다시안(35)이 최근 독특한 부츠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킴 카다시안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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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lash News) |
보도에 따르면 뉴욕의 한 호텔에서 친구와 점심 식사를 마친 카다시안은 밝은 색상의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과 시스루 튜브톱, 데님 쇼츠 등을 매치해 완벽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그는 투명 PVC 소재를 이용한 사이하이 부츠를 신어 탄성을 자아냈다. 일반인들은 시도조차 조심스러운 독특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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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lash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