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진을 남기려던 커플이 의도치 않게 분수대 안으로 고꾸라졌다. 해당 사진은 SNS에서 현재 약 20만 건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출신 일레이나 베키는 남자친구와의 우스꽝스러운 순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