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의 몸에 기름을 뿌리고 불까지 붙인 엄마가 경찰에 체포됐다. 1일 영국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인도의 스와러파라는 주부는 열 살배기 딸아이의 몸에 휘발유를 끼얹었다. 이어 불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