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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사이다 vs. 극혐’ 피지 짜는 현장

비위가 약하거나 방금 식사를 한 사람, 심약한 사람은 보지 않는 것이 좋다.

바로 피부가 곪을 정도로 뭉친 피지를 의료진이 뽑아내 제거하는 영상이다. 


(사진=페이스북 영상 캡쳐)
(사진=페이스북 영상 캡쳐)


뒤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극악한 피지가 소개된다.

해당 영상은 약 5개월전 페이스북에 게재된 후 2천1백만번 조회되고 5만2천번 ‘좋아요’를 받았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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