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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사진 또 문제, 이유가...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공식 백악관 초상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미 영부인 트위터 계정 ‘FLOTUS (First Lady Of The United States)’엔 미셸 오바마를 뒤이어 멜라니아 트럼프의 영부인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FLOTUS' 트위터)
(사진='FLOTUS' 트위터)

사진 속 멜라니아는 까만 재킷에 까만 스팽글 스카프를 매고 매끈하게 관리받은 손톱에, 손가락엔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찼다.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의 결혼 반지로, 24캐럿이라고 알려진 다이아몬드다.

이 사진을 접한 미국인들은 아름답다는 평가도 많았지만 잡지 화보마냥 과도하게 보정되었다며 혀를 차기도 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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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