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술의 본산 소림사(少林寺) 출신의 한 무술 승려가 격투기 대회에서 얻어맞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무술 승려 이룽(一龍ㆍ30)은 과거 한 격투기 대회에서 뉴질랜드 출신 파이터 브래드 리델과의 한 판 대결에서 판정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