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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없는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한 일본인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사진이 국내에서도 인기다.

고양이가 주인과 미용실에 다녀온 후 거울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오렌지빛 고양이는 민둥민둥해진 제 모습을 납득할 수 없다는 표정이다. 녀석은 한참동안 멍하니 거울만 쳐다보고 있다.

(사진=트위터)
(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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