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녹에어 항공사 여승무원들이 기내에서 춘 섹시 춤 영상이 화제다.
녹에어 승무원들은 미국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방콕 방문을 기념하며 가수를 환대하려 노래 ‘톡식 (Toxic)’ 뮤직비디오를 따라 한 패러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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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캡쳐) |
‘톡식 (Toxic)’ 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2003년 히트곡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원본 영상에서 승무원과 기내 승객의 밀착 춤을 담았다.
스피어스는 지난 23-24일 방콕에서 콘서트를 가졌다. 스피어스의 다음 일정은 27일 홍콩, 30일 싱가포르에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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