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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소동...성인남자 크기의 ‘날짐승 탑승’

(사진=트위터)
(사진=트위터)

혼잡한 뉴욕 지하철에 28일 몸집이 웬만한 성인남자를 능가하는 동물이 등장했다.

레이드 왓슨이라는 승객이 공작새를 틀고 탄 것이다. 이 남성이 안고있는 공작새는 그러나 박제품이란 사실이 공개돼 온라인 논객들의 갑론을박은 일단락됐다.

왓슨은 트라이베카에 위치한 주점에서 일한다. 이 박제공작은 트라이베카 ‘바프레디스’ 주점의 마스코트다.

(사진=레딧)
(사진=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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